알리 스웨이드 양가죽 헤링턴 자켓 - 바라쿠타 g9

라쿠타 g9 스웨이드 자켓 참 멋지죠? 근데 가격이 너무도 사악합니다. 헤링턴 자켓은 바라쿠타나 폴로제품을 대부분 선호하는 경우가 많은데 스웨이드의 빈티지 가격도 너무 오르기도 했고 괜찮은 상태의 제품을 구하기도 힘듭니다.

오늘은 알리에서 판매중인 괜찮은 스웨이드와 양가죽 헤링턴 자켓을 2점을 소개합니다. 

 

스웨이드 헤링턴 자켓

 

알리 스웨이드 헤링턴 자켓 입니다. 화면상보다 밝다는 후기 많습니다.
사이즈는 180/80 기준 2xl / 평소보다 한치수 정도 업정도가 좋습니다.
일단 바라쿠타의 패턴과 디테일들을 그런대로 잘 구현했습니다.
내부 안감도 체크패턴을 구현했고 부자재 퀄도 나쁘지 않습니다.
시보지도 짱짱하고 지퍼도 ykk 고 단추도 싼티나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스웨이드 천연가죽인 만큼 무게는 꽤 무거운 편입니다.

 저도 a2자켓을 구입한 이제품 판매자는 제품은 괜찮은 편인데  피드백이 전혀없습니다.
이제품도 상품평이나 후기가 나쁘지 않습니다. 이 판매자의 가죽제품중에 판매순위 상위에 랭크된 제품중하나입니다.
국내에서 구입하려면 소위 비건레더로 팔리는 인조가죽도 10만원은 줘야하는데 천연 스웨이드 자켓을 10만원도 안되는 가격에 구하기가 쉽지는 않아서 가성비는 좋은 제품입니다.

 

아래는 구입링크입니다. 알리는 웬만하면  쿠폰가능하시면 받아서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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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가죽 헤링턴 자켓

 

양가죽 헤링턴 자켓은 스웨이드 가죽자켓에 비해서 가죽이 더 부드럽고 얇아서 활동성이 좋은 반면 내구성은 약한 단점이 있습니다. 실제로 바라쿠타에서 양가죽 헤링턴 자켓은 아직은 본적은 없는데 이제품 판매률이 이 셀러의 제품중에 가장 높은 편에 속하고 품질도 별로 단점을 찾아볼수 없을만큼 좋은 제품입니다.  

컬러는 그린과 블랙컬러 두가지 컬러인데 그린컬러는 바라쿠타 g9의 레이싱 그린컬러와 비슷합니다.
그린컬러가 인기는 더 많은데 개인적으로는 블랙컬러가 범용성은 좋아보입니다. 
스웨이즈 자켓보다는 가볍고 편하게 착용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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