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스탠스미스와 패션코디 따라잡기~

아디다스 스탠스미스는 화이트 스니커즈가 인기를 끌면서 원래부터 있던 제품라인인데 

언제부터인지 인기가 높아졌습니다. 아디다스 특유의 삼선마크가 없어지고 펀칭라인으로

밋밋할정도로 깔끔한 외형이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포멀한 코디나 캐주얼한 코디에나 모두 잘 어울립니다.

기본 모델부터 한정판매 한정판 콜라보 모델까지 여러가지 모델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올흰 모델의 깔끔함을 가장 선호합니다.

스탠스미스의 특징이 아킬레스에 있는 컬러라벨인데 저는 

무난함과 심플함을 선호하기 스타일입니다.

생고무창에 올흰모델도 아주 예쁩니다. 다만 구하기가 쉽지않습니다.

남성패션계의 아이콘 닉우스터 형님 착샷입니다.

이 형님께선 작은키지만 소화력은 정말 최고입니다.

남성보다 여성한테 더 인기가 많은듯합니다. 최근엔

남녀노소 나이를 가리지 않고 잘어울립니다.

물론 스타일이 받쳐줘야~ ^^;

스포티한 착장에도~ 포멀한 착장에도~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