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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즈스타일/패션 트렌드&룩북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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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남성 COS /MAN 22 FW 신상 제품 코스 22 F/W 남성 신상입니다. 전반적으로 코스가 미니멀한 감성은 그대로이고 이번에 신상중에서 특별히 눈에 띄는 아우터나 시그니처가 될만한 제품은 별로 안보이네요. 니트류들이 이쁜제품들이 많습니다.니트는 정말 잘뽑는것 같습니다. 모헤어 느낌이 나는 컬러 처음에 보이는 니트가 눈에 띄네요. 코스제품들이 데일리 용으로 매치하기에 좋은 아이템들고 구성되서 무난한 스타일이 대부분입니다. 개인적으로 딱히 구입하고 싶은 제품은 니트류나 이너외에는 보이지 않네요. New Arrivals - Men - COS Modern, functional, considered designs; shop the latest men's clothing, shoes and accessories from our new arrivals .. 2022. 11. 26.
모이프 22 FW 캠페인 룩북 / Moif 모이프 22 가을 겨울 시즌캠페인 룩북입니다. 모이프는 볼수록 철학대로 기능성과 심미성을 골고루 갖춘 컨셉으로 시장에서의 포지셔닝을 견고히 하고 있는 브랜드중에 하나인듯합니다. 가격이 다소 고가임에도 재구매층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브랜드인지도와 품질이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는 반증같습니다. Our philosophy 모이프는 functional과 uniform의 의미에 집중한 브랜드입니다. ‘정돈된 삶을 위한 기능적인 일상복’ 이라는 컨셉으로 손쉬운 접근성과 시각적 촉각적으로 만족할만한 디테일을 고민하여 일상을 더 간결하고 단단하게 만들어줍니다. 소재의 선정과 디자인적 소통의 시작은 한국의 기후와 바쁘게 돌아가는 사회 속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을 반영하여 컬렉션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간결해진 일상에서 얻는 .. 2022. 11. 26.
마가렛호웰 22 AW 컬렉션 룩북 MARGARET HOWELL AUTUMN WINTER 2022 COLLECTION 마가렛호웰 22 A/W 컬렉션 룩북입니다. 마가렛호웰은 정말 A/W F/W 에 최적화된 브랜드 같아요. 그 이유는 다들 아시겠지만 따뜻한 톤과 색감을 정말 밸런스있고 감각있게 잘 구사하는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마가렛호웰 룩북보고 색상매치 참고를 많이 합니다. 아이템들도 어렵지 않게 구할수 있는 컬러들이 많습니다. 룩북에서의 아이템과 같은 실루엣과 핏으로 매칭하긴 어렵겠지만 마가렛호웰의 가을 겨울 브라운이나 카키컬러로 조합한 스타일은 정말 최고입니다. 단조롭다고 생각되는 스타일엔 포인트가 꼭 있습니다. 그게 타이든 스카프건 셔츠건 신발이건 ~ 2022. 11. 17.
타미힐피거 23 SS 컬렉션 TOMMY HILFIGER TOMMY HILFIGER 타미힐피거 23 SS 컬렉션 룩북입니다. 개인적으로 타미힐피거 시장에서의 포지션이 좀 애매하다고 느끼는게 아메리칸캐주얼로 인지도가 넘사벽인 랄프로렌 폴로가 있는데 제품들 라인업이 비슷합니다. 가격대를 비교해보면 차이는 있지만 좀더 보태서 폴로로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이번 23 컬렉션에서 선보이는 제품들도 이를 의식한듯 스타일이 정통 캐주얼보다는 많이 트렌디해진 모습입니다. 개인적으로 예전에는 타미힐피거 셔츠가 정말 좋았습니다. 룩북에서 바시티자켓은 정말 이쁘네요 ^^ 2022. 11. 17.
톰브라운 22 풋볼 컬렉션 THOM BROWNE 22 "FOOTBALL" 컬렉션 톰브라운 22 풋볼컬렉션 룩북입니다. 개인적으로 톰브라운은 언제 부터인지 몰라도 너무 정체된 느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국내에서 톰브의 가디건이나 수트는 현재까지도 인지도와 인기가 많은게 사실이나 이제는 좀더 시장포지션에서 변화를 주어야 할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브랜드별로 시그니처 아이템들이 꼭 필요하긴 하지만 히트아이템으로 지속하기에는 패션시장의 트랜드가 너무도 빠르기도 합니다. 비싼 톰브옷을 착용하고 풋볼하는 사진을 보니 좀 아이러니 하기도 합니다. 2022. 11. 16.
런던트레디션 22 FW 컬렉션 / LONDON TRADITION LONDON TRADITION 런던트레디션 22FW 콜렉션 후드더플코트와 발마칸코트는 겉으도 봐도 부드럽고 두툼해보이는 울소재와 안감의 체크패턴 그리고 손목의 바조나 단추없는 심플한 디테일 개인적으로 가장 구입하고 싶은 코트 브랜드중에 하나입니다. 실제로 착용해봤을때 적당한 무게감과 유행탈거 같지 않은 핏감과 디테일등 오래 소장하고픈 유일무이한 제품이였습니다. 2022. 11. 8.
폴로 랄프로렌 22 /FW 컬렉션 POLO Ralph Lauren 22 F/W 컬렉션 "POLO ORIGINALS" 이번 가을겨울 폴로는 정말 가을느낌 너무 물씬 풍기는 아메리칸 클래식 무드와 프레피한 느낌이 그자체입니다. 개인적으로 폴로 헤링본 자켓과 레더자켓은 정말 컬러감과 질감 너무 멋지네요. 울의 거친느낌이 사진으로도 전달되어서 빈티지클래식 무드가 진하게 풍깁니다. 폴로제품은 아니더라도 룩북에서 모델들 코디가 너무 완벽하네요. 2022. 9. 25.
마가렛호웰 23 SS 컬렉션 / MARGARET HOWELL MARGARET HOWELL 2023 S/S Collection 마가렛호웰 23 봄/여름 시즌 컬렉션입니다. 마가렛호웰은 ss 시즌인데도 가을 냄새가 많이 나는 분위기입니다. 개인적으로 마가렛호웰의 클래식하면서도 트랜디한 실루엣과 톤온톤의 컬러웨이와 완성도 있는 포인트로 마무리된 코디가 항상 너무 밸런스있다고 생각합니다. 데일리룩으로 참고하기에도 너무 좋습니다. 2022. 9. 24.
이스트로그 EASTLOGUE 22 FW 컬렉션 EASTLOGUE 22 F/W COLLECTION STYLING BOOK 이번 이스트로그 22FW에서 선보인 컬렉션도 역시 이스트로그의 특유의 감성이 묻어납니다. 컬러웨이와 패턴활용 부분은 이전과 약간은 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개인적으로 이전보다는 워크웨어 감성에서 벗어나서 어떤 아이템들은 미니멀한 감성까지 느껴지네요.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고유의 유니크함도 어쩔수 없이 트랜드를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라 흥미롭게 보고 있습니다. 이스트로그(EASTLOGUE)는 2011년에 론칭한 남성복 브랜드로, 과거 시대에 야외활동에서 주로 착용했던 복식 '트래디셔널 스포츠 웨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옷을 짓는다. 과거 복식의 장점은 고수하되 브랜드만의 새로운 해석과 현대적인 실루엣을 더하는 TIMELESS 컬렉.. 2022. 9. 15.
셔터 SHIRTER 22 FW 컬렉션 /STRATUM SHIRTER 22 FW 컬렉션 'STRATUM' SHIRTER는 좋은 소재와 좋은 부자재를 사용하며, 현시대에서 느끼는 감성에 충실하며 옷을 만들고 있습니다. 현시대에서 느끼는 감성이란, 유행을 좇는 것이 아닌 과거로부터 이어져 온 것의 현재에 대한 반영이라는 시각으로 바라보며, 가치를 잃지 않는 변화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빠르고 새롭게 창조적인 것을 추구하기보다는, 색다르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오래 지속되는 제품을 제작하는 것을 추구합니다. SHIRTER는 '셔츠를 입는 사람'이라는 뜻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는 의복이 갖는 힘을 믿으며, SHIRTER를 입고 즐기는 사람들이 그 감정을 공유하고, 그 감정이 행동에서 표현되기를 바라며 제품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2022. 9. 15.
A.PRESSE 아프레쎄 23 SS 룩북 아프레쎄는 유럽감성이 느껴지는 빈티지 클래식 캐주얼이라고 봐야할까요? 일본 패션의 트렌드인 프렌치빈티지, 프랜치캐주얼로 봐도 될 것 같구요. 폴로와 비슷한 감성이 느껴지면서도 너무도 자연스러운 컬러웨이는 또 오라리를 보는듯한 물론 사진퀄과 모델빨이 한몫하는것 같기도 합니다. 아프레쎄의 디렉터 시게마츠 카즈마는 'DAIWA PIER39'와 'WEEKEND'의 프로듀싱 및 세일즈를 거쳐 2021년 아프레쎄를 만들었습니다. 아프레쎄에서는 디자이너라는 표현을 쓰지 않는다고 합니다. "CLOTHING EDITORIAL DEPARTMENT"라는 주제를 내걸고 세 명의 디렉터가 각각의 옷을 편집해 옷을 만든다고 합니다. 아프레쎄의 2023 봄/여름시즌 룩북을 감상해보세요~ A.PRESSE 2023 S/S LOOKBOOK 2022. 9. 10.
블랭크룸 22FW 룩북 / the color fades 블랭크룸의 2022 가을겨울 시즌 룩북입니다. 전체적인 컬러웨이는 좀 더 단순해졌고 루즈하면서로 내추럴한 핏감이 인상적인 브랜드입니다. 개성이 너무 강하지 않아서 오히려 데일리 룩으로 활용하기 좋은 브랜드립니다. 캐주얼한 비즈니스 룩에도 안성맞춤입니다. BLANKROOM 22 F/W LOOKBOOK FILL YOUR BLANK 라는 슬로건으로 전개되는 블랭크룸은 당신의 공간이 블랭크룸과 함께 채워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곁에서 오래도록 사랑 받을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는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입니다 2022. 9. 10.
빔즈 플러스 22 FW 컬렉션 BEAMS PLUS 시장은 빠르게 변화하기 시작하면서 위기를 느낀 '빔즈'는 전통을 살리기 위해 1945년부터 1965년까지 미국의 의류와 잡화를 중심으로 한 스타일을 전개하는 1999년, '빔즈플러스'를 런칭하게 됩니다. ​그래서 '빔즈플러스'의 옷들을 보면 대부분 옛 미국 노동자, 운동선수, 군인, 비지니스인 들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들이 많습니다. 워크웨어, 아웃도어(스포츠)웨어, 밀리터리웨어, 비지니스 캐주얼 웨어 들이 나오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하여 '빔즈플러스'는 다양한 장르들을 하나로 만들어 남성복 전문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2022. 8. 25.
에스피오나지 22 FW 컬렉션 룩북 ESPIONAGE 2022 F/W PRE SEASON LOOKBOOK ​에스피오나지의 2022년 가을 겨울 프리시즌 컬렉션은 개선된 시그니처 제품들과 함께 더욱 다양해진 디자인의 밀리터리와 워크 웨어, 아웃도어를 기반으로 간절기에 착용하기 좋은 활용도 높은 제품들이 눈에 띕니다. 아메리칸 캐주얼과 스포츠웨어의 기능성을 갖췄다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제품들이 스타일은 괜찮은데 브랜드 포지셔닝과 마케팅이 좀 아쉬운 브랜드입니다. 2022. 8. 24.
포터리 POTTERY 22 FW 컬렉션 POTTERY 포터리는 현대사회에 알맞는 유니폼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과거의 유니폼은 한 집단에 소속된 특징을 보여주는 옷이었다면, 현대의 유니폼은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 또한 대변할 수 있는 옷이 되었습니다. 이에 맞춰 포터리의 유니폼은 아이덴티티와 개인의 삶을 동시에 포괄하는 의류를 제시합니다. 다양한 직군, 장소, 시간에 맞는 유니폼을 제작하여 더 나은 직장 환경과 생활 환경을 만들고자 노력합니다. 우리는 옷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합니다. 특정한 상황에 필요한 제품을 구상하고, 정말 그 상황에 필요한 것일지 생각합니다. 옷이 그 외의 상황에도 두루두루 어울려야하는지 고민한 뒤, 적합하다고 판단하면 그에 맞는 원단을 찾습니다. 유니폼은 계절감, 내구성, 그리고 각각의 형태의 본질을 담아야 합니.. 2022. 8. 6.
스튜디오니콜슨 22 F/W 컬렉션 룩북 STUDIO NICHOLSON 브랜드 소개 닉 웨이크먼은 첼시 예술대학에서 쌓은 지식과 지난 20년간 일궈온 남성복 디자인 경력을 바탕으로 2010년 스튜디오 니콜슨을 설립하였다. 일본 특유의 건축물과 인테리어 스타일에서 주로 영감을 받으며 고급스러운 소재에 그 열정을 녹여내어 편안함과 기능적인 요소를 살린 간결한 디자인을 탄생시키게 됩니다. 일본을 비롯해 이탈리아, 포르투갈, 영국에 소재한 생산 업체와 긴밀하게 협력하는 스튜디오 니콜슨은 최근 150년이라는 오랜 역사 속에서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신발을 제작해 온 일본 브랜드 문스타와 함께 매력적인 스니커즈를 선보인다. 전 세계에서 손에 꼽을 만큼 소수의 장인만이 작업할 수 있는 벌커나이즈 기법으로 완성되어 정교함과 수준 높은 완성도가 선명하게 드러.. 2022. 7. 27.
나나미카 22 F/W 컬렉션 NANAMICA(나나미카 | ナナミカ)는 직역하면 '7개의 바다의 집'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랜드 이름과 함께 매 시즌 핵심적인 테마를 담고 있는 'One Ocean, All Lands'라는 문구는 1973년에 설립된 뉴질랜드의 아웃도어 브랜드 「MACPAC」의 설립자인 Bruce McIntyre(브루스 매킨타이어)가 만들어 준 메시지입니다. '하나의 바다로 세계는 연결되어있다'는 메시지를 통해, 일본의 쇼난 너머의 하와이, 그리고 캘리포니아가 하나의 바다로 연결되어있는 것처럼 모든 세계를 하나로 보는 세계관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2022 F/W 컬렉션을 감상해보시죠~ 개인적으로 나나미카만의 유니크한 아이덴티티는 실루엣과 나나미카만의 고급스러운 텍스쳐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2022. 6. 20.
맨즈 논노 조회수 베스트 10 코디 10위 흰색 라운드티와 블랙진 T셔츠:헤인즈(Hanes) 바지:디키즈(Dickies) 운동화:컨버스(CONVERSE) 9위 유니클로 긴팔티와 치노팬츠 상의:유니클로(UNIQLO) 바지:마루니(MARNI) 운동화:번즈(VANS) 8위 코치 자켓과 야구모자 아우터: 빈티지 상의:Sunroof Clothing 바지:디키즈(Dickies) 운동화:컨버스(Converse) 캡:뉴에라(NEW ERA) 7위 유니클로 셔츠와 샤기니트 니트: BEAUTY&YOUTH 셔츠:유니클로(UNIQLO) 바지:만도(mando) 운동화:컨버스(CONVERSE) 6위 심플한 스웻셔츠에 청바지와 나이키 운동화 상의 :(PURPLE THINGS) 청바지:(BLUFCAMP) 운동화:나이키(NIKE) 모자:디티엔(DTN) 5위 노스페이스 바.. 2022. 2. 8.
엔지니어드가먼츠 22 FW 컬렉션 Engineered Garments - F/W 2022 Collection 일본 회사 Nepenthes 엔지니어드 가먼츠의 창시자가 일본인이라서, 일본 브랜드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엔지니어드가먼츠는 사실 뉴욕발인 미국 브랜드라고 합니다. 엔지니어드 가먼츠의 컬렉션은 현재 일본을 중심으로 북미, 유럽에서 취급되어지고 있습니다. Engineered Garments는 창립 이후 16년 동안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일본과 뉴욕에 여러 매장을 두고 있는 Nepenthes 아래 Engineered Garments는 도쿄에도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Daiki Suzuki는 2006년 Woolrich Woolen Mills의 수석 디자이너로 임명되었으며 그의 작업으로 GQ/CFDA 미국 최고의 .. 2022. 2. 4.
엔지니어드 가먼츠 2022 SS 컬렉션 Engineered Garments - S/S 2022 Collection 1999년 셀렉트 숍을 메인으로 하는 Nepenthes가 런칭한 ENGINEERED GARMENTS는 뉴욕의 인기 남성 브랜드로 시작하였습니다. 레이디스 라인은 "FWK by ENGINEERED GARMENTS. 디자이너인 스즈키 다이키는 밴탕 디자인 연구소 패션 디자인과 졸업하고 1989년 Nepenthes의 기획에 참여, 이후 1999년 Engineered Garments를 출범하며 디자이너로 자신의 옷을 세상에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엔지니어드 가먼츠의 컬렉션은 주로 뉴욕에서 기획부터 생산의 전 공정이 이루어지며 아메리칸 트레디셔널, 밀리터리 등의 요소를 도입한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일본의 회사가 미국에서.. 2022. 1. 30.
스튜디오니콜슨 22 SS 컬렉션 STUDIO NICHOLSON 22/SS COLLECTION 스튜디오 니콜슨은 닉웨이크먼(Nick Wakeman)이 2010년 런칭한 영국 브랜드이다. 남성복의 디자인적 요소들을 잘 캐치했다. 그렇게 2017년 스튜디오니콜슨은 맨즈웨어의 컬렉션을 첫 출시했다. 스튜디오 니콜슨이라는 브랜드 이름은 닉의 외할머니 결혼 전의 성을 따왔다고 한다. STUDIO NICHOLSON(스튜디오 니콜슨)은 디자이너이자, 디렉터인 Nick Wakeman(닉 웨이크먼)이 영국 런던을 거점으로 컬렉션을 진행하는 브랜드입니다. STUDIO NICHOLSON은 여성복에서도 여성성보다는 남성성이 좀 더 느껴지는 듯한 브랜드입니다. 이 브랜드를 관심을 가지고 그녀를 만나기 전까지 아니 만난 장소에서도 인사를 나누기 전까지는 디렉터가.. 2022. 1. 30.